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비니아 버드웨이 (문단 편집) === 스테일 SS === [[학원도시]]에서 '도나티의 홀로스코프'를 찾기 위해 학원도시에 머물고 있는 [[인덱스(어떤 마술의 금서목록)|금서목록]]에게 도움을 요청하고자 학원도시에 잠입한다. 처음 '새벽녘색의 햇살'이 보스의 지령을 기다리고 있을 때 우연히 지나가던 카미조는 그 이야기를 엿듣다가 들키게 되어 전력으로 도망을 가는데 우연히 그 곳에 있던 여자아이를 보고 '''[[공주님 안기]]'''로 여자아이를 데리고 도망치게 되는 게 우연히 그 여자아이가 '새벽녘색의 햇살'의 보스였다. 그 이후 총으로 증거 인멸을 위해 카미조를 쏘지만, 사실은 가짜 총. 카미조는 쓰레기 더미 속에 뒹굴게 된다. 그 이후 카미조가 언제나의 일상처럼 "불행해."를 중얼거리며 집에 들어가고 씻기 위하여 욕실에 들어가는데 하필이면 이 보스가 그 곳에서 목욕 중이었다. (그 이후 인덱스에게 물어뜯기 공격을 당한다.) 그 뒤 카미조는 불행해 불행해 하면서도 도와주러 온 부하와 동행하게 되는데 그 곳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하필이면 [[안티스킬]]과 맞붙어서 신나게 깨지고 도망오게 된다. 걸레가 된 채로 집에 돌아오니 이미 탈환 성공. 미리 보낸 실행부대가 일을 마치고 카미조 일행은 불행하게도 털린 이후 신경이 곤두서 있는 안티스킬과 맞닥뜨린 것. 그리고 그녀가 카미조의 집에 찾아온 이유는 탈환에 대한 것이 아닌 '''이미 탈환해서 사용법을 물어보러 온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카미조에게 "꽤나 유쾌한 녀석이었다고 네 놈, '''내 부하(동반자)로 삼아도 좋을 정도로 말야."'''라는 말을 하고 현관을 나가는 '''듯''' 싶더니, 다시 들어와 "뭐야, '''따라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말을 들은 토우마는 발끈한다. 참고로 [[스테일 마그누스]]와 대화 도중 이 열혈바보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스테일의 머리를 쥐어뜯게 만들었다. 이유는 대충 '''"모르는 사이에 또 정체불명의 인맥을 늘려대는 열혈 바보자식!!"'''인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